[책자기]부의 추월차선

 

[책자기] 세이노의 가르침

 

 

이미 베스트셀러로 널리 알려진 

 

부의 추월차선

 

책의 저자인 엠제이 드마코는

 

30대 억만장자가 될 수 있었던 방법과 

 

부자로서의 마음가짐을 알려주는 

 

안내서 역할을 하는 책! 

 

책 표지

 

읽을수록 머리를 한 대 띵 맞은

 

느낌이었어요. 

 

전 일주일에 5일을 출근하고

 

하루 8시간씩 일하는 

 

전형적인 월급쟁이인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지금처럼 살면

 

절대,

 

절대,

 

절대로

 

억만장자는커녕

 

백만장자도 될 수가 

 

없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챕터 중 일부분

 

부의 추월차선에서는 

 

인생의 길을 

 

세 가지로 분류했는데요.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

 

이렇게 세 가지로 

 

각각의 길에 대한 특징을

 

읽어보시면

 

지금 내가 어떤 길을 걸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저자의 머리말

저자는 머리말에 '람보르기니'를 

 

처음 봤던 때를 설명하며 

 

자신이 그 멋진 차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이야기해 주는데요.

 

책을 읽을수록

 

저자의 머리말이 

 

계속 제 머릿속에 맴돌더라고요.

 

부의 추월차선 중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는

 

책임은 분명합니다.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삶에 적용해 보는 

 

실행력이 있어야겠어요.

 

약 2주 동안 책을 틈틈이 읽으며

 

내가 부의 추월차선을 

 

달려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은 30대에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사업가이며 발명가인 엠제이 드마코가 죽도록 일해서 돈을 벌고, 아끼고, 모으는 것만으로는 절대 젊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하며, ‘젊어서 부자가 되는 길’을 공개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도(人道), 서행차선, 추월차선으로 나누어 삶을 설명한다. 인도나 서행차선을 달리는 평범한 삶을 ‘현대판 노예’로 간주하며, 부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름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추월차선 법칙’을 소개한다. 추월차선에는 생산자만 존재하며, 생산자로 성공하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소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에 추월차선 진입을 예고하는 사업으로 임대시스템, 컴퓨터ㆍ소프트웨어 시스템, 콘텐츠 시스템, 유통시스템, 인적 자원 시스템을 꼽는다.

저자

엠제이 드마코

출판

토트

출판일

2013.08.20

 

이제는 조금씩 실행에 옮기면서

 

'부'라는 글자에 가까워지는

 

삶을 살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하실래요?

 

본 포스팅은  책자기가 100% 책을 읽고 쓴 내용입니다. 책자기가 읽지 않은 책이나,  유익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책은 절대 포스팅하지 않습니다.

 

 

 

[책자기] 세이노의 가르침